암호화폐 채굴장에서 헤이비트까지 온 CEO

요약

최수혁님은 캐주얼 다이닝 펍 ‘다락’의 CEO이십니다. 한 때 암호화폐 채굴장을 운영하고, 차익 거래 등을 하던 그가 헤이비트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들려드립니다.


최수혁님 (캐주얼 다이닝 펍 ‘다락’ CEO)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안암 고려대 근처에서 루프탑이 있는 캐주얼 다이닝 펍 ‘다락‘을 운영하고 있는 최수혁입니다. 예전에는 국내 IT 대기업을 다니다가 최근 음식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IT 회사를 다니시다가 음식점 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복합적인 계기로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먼저 회사에서 더이상 동기부여를 받지 못한다는 게 컸어요. 회사가 인수되면서 큰 조직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전보다 피드백도 느리고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안정적인 삶이지만 더 늦으면 도전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일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좋은 제안을 받은 덕에 ‘해볼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여자친구와 제가 개인 가게를 차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에 친한 분이 건물에 들어올 식당을 찾고 있더라고요. 안암 주변 상권을 분석해보니 제가 머릿 속으로만 구상하고 있던 ‘다락’의 컨셉이 안암에서 그동안 안 보였던 식당이라 여자친구와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하는 일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나요?

제 사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동기부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월급을 받으며 지내다 보니 오너가 지는 리스크 등에 대해서 피부로 와닿는 점이 없었는데 이제는 제가 대표이다 보니 책임감이 남달라요.
또 제가 음식과 술을 좋아하는데 관련 일을 하다보니 제가 직접 먹어본 좋은 음식, 술을 제 식당에 가져오고 반응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제가 바꾸는 대로 바로 피드백이 온다는 점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Q) 암호화폐 투자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예전에 어떤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돈을 버는 3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줬습니다. 노동, 토지, 자본이 그 3가지였는데요. 저는 자본으로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하고 먼저 주식을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뭘 하면 더 벌 수 있을까 친구랑 얘기하다가 2016년 쯤 암호화폐도 알게 됐죠.

Q) 어떤 방식으로 암호화폐를 투자 하다가, 헤이비트를 사용하게 되셨나요?

채굴장, 아비트라지, 상장하는 암호화폐 위주의 매매 등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암호화폐 투자를 했어요. 그런데 모든 방식이 품이 많이 들고 하루 종일 암호화폐에 신경을 써야하다보니, 제 자신이 크립토 좀비가 된 것 같아 스트레스도 받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자동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어요. 퀀트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요. 그러다 암호화폐를 퀀트 전략 기반으로 자동매매하는 헤이비트를 알게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Q) 헤이비트를 이용해보니 장점이 무엇인가요?

일단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과거 2~3년 동안 하루종일 시세를 볼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본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번씩 보았을 때 불어있는 자산을 볼 때마다 배가 부릅니다.

Q) 헤이비트의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암호화폐 분야는 보통 고위험 고수익의 사용자가 많은데 저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특별한 것 같아요. 암호화폐 시장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보통 고수익을 노리지만 한 번 깨지다 보면, 헤이비트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Q) 헤이비트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안전한 인공지능 투자자.
펀드 넣은 것보다 훨씬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를 재설계하다, 헤이비트